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찰특공대에서 시행한 테러진압 훈련에서 특공대원들이 사격시범을 보이고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참관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특별점검은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파리 테러에 이어 한국을 포함한 ‘타도 대상 60개국’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경찰특공대에서 시행한 테러진압 훈련에서 특공대원들이 사격시범을 보이고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참관한 가운데 시행된 이번 특별점검은 이슬람국가(IS)가 프랑스 파리 테러에 이어 한국을 포함한 ‘타도 대상 60개국’을 공개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