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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기 배설선생 경모대회 7일 서울 양화진에서 열린 ‘제107주기 배설선생 경모대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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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기 배설선생 경모대회
7일 서울 양화진에서 열린 ‘제107주기 배설선생 경모대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7일 서울 양화진에서 열린 ‘제107주기 배설선생 경모대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