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탄절 최고의 선물은? 서울 도심에서 ‘8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17일 ‘박근혜 정권 퇴진 청년행동’에 참여한 청년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교보생명 건물 앞에서 산타 복장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은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와 박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뜻하는 수갑 모양의 물건을 들고 행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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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탄절 최고의 선물은?
서울 도심에서 ‘8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17일 ‘박근혜 정권 퇴진 청년행동’에 참여한 청년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교보생명 건물 앞에서 산타 복장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은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와 박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뜻하는 수갑 모양의 물건을 들고 행진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서울 도심에서 ‘8차 촛불집회’가 열리는 17일 ‘박근혜 정권 퇴진 청년행동’에 참여한 청년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교보생명 건물 앞에서 산타 복장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은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와 박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뜻하는 수갑 모양의 물건을 들고 행진했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