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진호 회장 폭행 피해자, 경찰 출석해 입장 밝혀

[포토] 양진호 회장 폭행 피해자, 경찰 출석해 입장 밝혀

입력 2018-11-03 15:51
업데이트 2018-11-03 15:5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폭행 피해자 강모 씨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고소인 자격으로 변호인과 함께 출석하던 중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피해자 강모 씨는 “나는 양회장이 가한 폭행 피해자인 동시에 나의 인격을 무참히 짓밟은 영상을 촬영하고 소장한 양 회장의 몰카 피해자다”며 “양 회장 자신이 저지른 과오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뉴스1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