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지난달 30일 자서냄비 시종식을 가진 한국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44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인다. 성금은 영세민과 장애인 구호, 사회사업시설 지원 등에 쓰인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지난달 30일 자서냄비 시종식을 가진 한국구세군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44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인다. 성금은 영세민과 장애인 구호, 사회사업시설 지원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