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서울포토] ‘지금은 거리두기’

입력 2020-03-01 13:35
업데이트 2020-03-01 15:5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예배를 온라인으로 중계하기로 결정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최소필요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가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AP 연합뉴스·뉴스1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