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대규모 정리해고… 노조 “정부·여당이 나서라”
이스타항공이 지난 7일 605명을 정리해고한 가운데 이 회사 노조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립자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처벌과 고용유지를 위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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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