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할로윈 앞둔 출입명부 점검 박지환 기자 입력 2020-10-29 13:05 업데이트 2020-10-29 13: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29/2020102950007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할로윈을 앞두고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서울 이태원의 한 음식점에서 서울시청 직원이 점내 수기명부와 QR코드 확인 기기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29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할로윈을 앞두고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서울 이태원의 한 음식점에서 서울시청 직원이 점내 수기명부와 QR코드 확인 기기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29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할로윈을 앞두고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9일 서울 이태원의 한 음식점에서 서울시청 직원이 점내 수기명부와 QR코드 확인 기기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10.29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