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품 수수 의혹’ 엄성섭 앵커 ‘혐의 부인’

[포토] ‘금품 수수 의혹’ 엄성섭 앵커 ‘혐의 부인’

입력 2021-07-17 18:27
업데이트 2021-07-17 18:2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받는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2021.7.17

뉴스1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