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이랑에 멀칭 비닐을 치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원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감자 농사 준비 한창
감자 농사 준비 한창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이랑에 멀칭 비닐을 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원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2.3.25
사진=연합뉴스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25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심기 위해 밭이랑에 멀칭 비닐을 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강원지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22.3.25
사진=연합뉴스
김명국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