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해경 “北 피격 해수부 공무원 월북 의도 발견 못해” 손지민 기자 입력 2022-06-16 14:02 업데이트 2022-06-16 14: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6/16/2022061650006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北에 사살된 공무원 靑에 정보공개 청구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청와대 정보공개청구 요청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北에 사살된 공무원 靑에 정보공개 청구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청와대 정보공개청구 요청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해양경찰이 2020년 9월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이씨의 월북 의도를 발견하지 못 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해경은 2년 전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서는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고 발표했다. 손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