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40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500명 밑

[속보] 경남 405명 신규 확진…사흘 연속 500명 밑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6-25 10:36
업데이트 2022-06-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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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405명이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날 400명보다 5명 늘어난 것이다.

사흘 연속 500명 아래이자 25일 연속 1000명 이하 확진자 수를 유지했다.

시·군별로 창원 121명, 김해 79명, 양산 58명, 진주 41명, 사천 16명, 거제 14명, 밀양·함안 각 13명, 거창 12명, 남해 8명, 통영·창녕 각 6명, 고성 5명, 하동·합천·함양 각 3명, 의령·산청 각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4%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10만1368명(입원 18명, 재택치료 2686명, 퇴원 109만7429명, 사망 1235명)으로 늘어났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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