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필즈상 수상 아버지와 아들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7-08 10:56 업데이트 2022-07-08 10: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08/2022070850005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꽃다발 든 아들에게 달려가는 허준이 교수 수학계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꽃다발을 건내는 아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2.7.8 사진=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꽃다발 든 아들에게 달려가는 허준이 교수 수학계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꽃다발을 건내는 아들에게 달려가고 있다. 2022.7.8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아들과 함께 기쁨 나누는 허준이 교수 수학계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7.8 사진=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들과 함께 기쁨 나누는 허준이 교수 수학계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겸 고등과학원(KIAS)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7.8 사진=연합뉴스 수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김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