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3년 동안 이날만을 기다리며 멍 때렸어요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9-18 17:27 업데이트 2022-09-18 17: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18/202209185001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안주영 전문기자 18일 서울 반포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가 열리고 있다. 2022. 9. 18 안주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