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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고교생 35만명 응시

마지막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고교생 35만명 응시

입력 2023-10-12 23:57
업데이트 2023-10-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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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고교생 35만명 응시
마지막 모의고사도 실전처럼… 고교생 35만명 응시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2일 경기 수원시 수원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다음달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진 이번 학력평가는 정부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모의고사다. 전국 1857개 고교에서 총 35만 2888명이 응시했다.
뉴시스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12일 경기 수원시 수원여고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을 보고 있다. 다음달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러진 이번 학력평가는 정부의 ‘킬러 문항’ 배제 방침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모의고사다. 전국 1857개 고교에서 총 35만 2888명이 응시했다.

뉴시스

2023-10-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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