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50미터 소총 복사경기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른 김학만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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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만은 15일 광저우 아오티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103.3점을 쏴 본선 595점과 합계 698.3점으로 유리 멜시토프(카자흐스탄,679.9점)를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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