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가 세계 최강” 금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 대표팀

[서울포토] “우리가 세계 최강” 금메달 목에 건 남자 양궁 대표팀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26 17:47
업데이트 2021-07-26 17: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26

도쿄 올림픽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