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김현수, 코로나 시대 ‘위험한 장난(?)’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4-16 14:55 업데이트 2020-04-16 14: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0/04/16/20200416800071 URL 복사 댓글 14 LG트윈스 김현수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훈련 중 후배 선수에게 무언가 지시 후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다. 2020.4.1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