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추절 앞둔 인공호수 서호 풍경 [서울포토]

중국 중추절 앞둔 인공호수 서호 풍경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9-29 13:33
업데이트 2023-09-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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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춤을 추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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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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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배를 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배를 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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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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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배를 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배를 타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2023.9.28 항저우 오장환 기자
중국 중추절을 하루 앞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시가구역 서쪽에 위치한 서호에서 항저우 시민들이 노래를 틀어 춤을 추고, 배를 타고 산책을 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서호는 옛 중국 미인인 서기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초대형 인공호수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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