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구 김연경, 코로나 성금 5000만원 기부 최영권 기자 입력 2020-03-15 22:34 업데이트 2020-03-16 0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volleyball/2020/03/16/2020031602603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연경.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연경.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의 간판 김연경(32·터키 엑자시바시)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김연경은 15일 협회를 통해 “해외에 있지만 국내 상황에 많이 걱정 된다”며 “하루 빨리 해결이 되어 모두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2020-03-16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