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비즈+] 금호타이어, 獨 디자인 본상 수상 백민경 기자 입력 2018-02-13 21:18 업데이트 2018-02-13 2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8/02/14/20180214021013 URL 복사 댓글 14 금호타이어가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 ’으로 불리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콘셉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품명은 ‘본’(BON·Birth On Nature)으로 자연의 뼈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비공기압 타이어다. 2018-02-14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