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윤지환(왼쪽) 마케팅부문장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화선 사무국장이 지난 4일 열린 전달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지역 독거어르신 140가구에 카네이션과 함께 ‘건강 백세꾸러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꾸러미에는 갈비탕, 잡곡 등 식료품 등이 담겼다.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하나로 롯데홈쇼핑은 매월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266회 4만 5000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