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현직 해양경찰관, 여경 여러명 성추행 ‘직위 해제’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3-10 22:59 업데이트 2021-03-10 22: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3/10/2021031050017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공채 시험 문제 내기 위해 합숙해양경찰관 직위 해제해양경찰 공채 시험 문제를 내기 위해 합숙하던 기간에 동료 여경들을 추행한 의혹을 받은 현직 해양경찰관이 직위 해제됐다.10일 해양경찰청은 내부 감찰을 진행해 해양경찰관 A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충남 천안시 해양경찰연구센터 내 한 건물에서 동료 여경들을 수차례 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