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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49일’에 출연한 배우 조현재가 일본에서 개인잡지 ‘JOVE59’를 창간한다고 소속사가 23일 전했다.

소속사는 ‘조현재 러브(LOVE)’와 조현재의 생일(5월 9일)을 합한 ‘JOVE59’는 그의 진솔한 모습을 독점으로 선보이며 1년에 네 차례 발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재는 내년 초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연지패왕’ 촬영을 최근 마쳤고, 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49일’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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