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김빈우가 태어난 지 한달 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품에 안은 딸의 얼굴을 바라보며 딸바보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그 가운데 또렷한 딸의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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